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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6 14:12
호주 워홀러 세금인상 2017년 1월까지 연기발표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20.184)
조회 : 521  

호주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소지 외국인(이하 워홀러”)에 대한 세율인상 계획이 6개월간 연기된다는 호주정부 발표가 있습니다. 호주 정부가 2016년 예산안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백패커 세금(backpackers tax)’으로 불리는 워홀러들에게 32.5%의 인상세율을 적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20171월까지 시행을 연기한다고 17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워홀러들이 많이 종사하는 농업, 요식업, 관광업계 등에서 워홀러들의 입국감소를 우려하며 지속적인 세율조정 내지 철회를 촉구해온 결과로 보입니다. 일부 언론은 임금을 현금으로 주는 cash job만 늘리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지적하거나 이미 cash job으로 근무하는 워홀러들이 다수라는 점에서 결국 호주의 농가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수렴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호주에는 한국을 비롯한 워킹홀리데이 체결국가로부터 매년 24만명의 워홀러들이 입국하고 있는데, 그중 4만여명이 과수농가에 취업하고 외딴 지역의 관광업에 종사하는 워홀러도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Barnaby Joyce부총리(농업장관) 또한 이번 연기발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변경 여부를 결정할 재심위원회를 주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행연기와 관련하여 호주 정부는 417비자(working holiday) 462비자(work and holiday visa)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며 추가로, 백패커들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비자에 대한 고려가 진행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호주바다. 201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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